PANews는 2월 9일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2월 2일~2월 6일, 미국 동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3억 1,80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주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한 비트코인 현물 ETF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로, 주간 순유출액은 1억 7,4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GBTC의 누적 순유출액은 역대 258억 8천만 달러입니다. 그 뒤를 이어 피델리티 ETF(FBTC)가 주간 순유출액 1억 6,7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FBTC의 누적 순유입액은 역대 111억 1천만 달러입니다.
지난주 가장 많은 순유입액을 기록한 비트코인 현물 ETF는 비트와이즈 ETF(BITB)로, 주간 순유입액은 8,616만 5,600달러에 달했습니다. BITB의 누적 순유입액은 현재까지 21억 4천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894억 3천만 달러였으며, ETF 순자산 비율(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6.39%, 누적 순유입액은 546억 9천만 달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