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채굴업체 마라톤 디지털, 2분기 매출 전분기 比 220% 증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북미 비트코인 채굴 업체 마라톤 디지털의 2분기 매출이 293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2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은 2010만 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비트코인 채굴량은 654 BTC이었다. 6월 30일 5784 BTC(당시 시세 기준 2억16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채굴자는 1만9395명으로 총 2.09EH/s의 채굴능력을 갖췄다. 한편, 마라톤 디지털의 투자펀드가 지난 1월 1.5억 달러에 매수한 4812.66 BTC의 공정가치는 반년간 1690만 달러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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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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