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2월 23일, 지토(Jito)가 포럼에 JIP-31 제안을 게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제안은 프로토콜 수익의 100%를 BAM을 사용하는 검증자에게 재분배하고, 현재 중앙예탁기관(CSD)이 시행 중인 100% 바이백 프로그램을 중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BAM은 솔라나 네트워크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인터넷 자본 시장 실현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또한, 이 제안은 BAM 조기 도입자를 위한 보조금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스테이킹 비중에 따라 지토솔(JitoSOL)을 통해 보상을 지급하여 검증자들이 BAM을 도입하도록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보조금 프로그램은 2024년 1월 12일부터 2026년 3분기까지 시행되며, 초기에는 프로토콜 수익 전액을 보조금 지원에 사용하고, 이후 점진적으로 지원 규모를 줄여나갈 예정입니다. 지토는 이 계획이 BAM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도입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DAO 자금의 비효율적인 사용이라는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Jito의 새로운 제안 JIP-31: 프로토콜 수익의 100%를 BAM을 실행하는 검증자에게 재분배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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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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