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틀렛 네트워크 창업자 "거버넌스 자동화로 DeFi 리스크 줄인다"

더블록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탈중앙금융 플랫폼에 스트레스 테스트를 제공하는 기업 건틀렛 네트워크(Gauntlet Network) 창업자 타룬 치트라(Tarun Chitra)가 "건틀렛 네트워크에 자동화 거버넌스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DeFi 거버넌스에 손쉽게 참여하고 시장 리스크를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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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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