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2월 22일 코어 재단(Core Foundation)이 2026년까지의 예비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수익 중심의 CORE 자사주 매입"을 핵심 목표로 명확히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로드맵은 BTCFi 생태계를 중심으로 비트코인 스테이킹 수익, 자산 관리 프로토콜(AMP), BTC LST, 이중 스테이킹 시장, SatPay(새로운 유형의 은행), ETF/ETP, DAT, 기업용 솔루션 등의 모듈을 통해 비트코인 활동을 지속 가능한 수익으로 체계적으로 전환하고, 이러한 수익이 지속적으로 CORE 자사주 매입에 재투자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코어 재단은 2026년의 핵심적인 변화는 "수익 표시"에서 "수익의 현금화"로의 전환이며, 토큰 인플레이션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CORE를 BTCFi 성장 주기의 핵심 가치 전달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