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유니스왑 랩스 멤버, UNI재단 설립 제안... 7400만 달러 예산요구

더블록에 따르면 전 유니스왑 랩스(Uniswap Labs) 멤버가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성장을 위해 유니스왑 파운데이션을 설립할 것을 거버넌스에 제안했다. 재단은 유니스왑 프로토콜의 성장 및 지속가능성 지원을 목표로 관련 연구자, 분석가 등을 지원한다. 이들은 유니스왑 커뮤니티에 7400만 달러의 예산을 요구했다. 이 중 1400만 달러는 3년 운영비며, 6000만 달러는 유니스왑 보조금 프로그램으로 사용될 방침이다. 또한 거버넌스 투표 참여를 위해 250만 UNI 토큰을 요청했다. 유니스왑 재단은 델라웨어를 기반으로 하며 설립을 제안한 두 멤버가 각각 전무이사, 재단운영 책임자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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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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