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대 비트코인 ETF 운용사 "FTX, 해서는 안 될 만행 저질렀다"

캐나다 비트코인 ETF 운용사 퍼포즈 인베스트먼트(Purpose Investments)의 최고운영책임자(COO) 블라드 타세브스키(Vlad Tasevski)가 웰스프로페셔널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FTX가 행한 짓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고, 시도한 적도 없다. 또 앞으로도 영원히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FTX 붕괴는 불행하고 용납할 수 없는 사건이다. 특히 단기적으로 암호화폐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다만, 새로운 산업은 언제나 '나쁜 플레이어'들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이번 사태가 업계를 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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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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