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익명 고래, 234억원 ETH 손절

앰버CN이 X를 통해 "계속 대출을 받아 평균 2,885달러에 30,654 ETH(8,843만 달러)를 매집한 고래가 9월 7일부터 현재까지 28,564 ETH(약6,490만 달러)를 평단가 2,272 달러에 매도했다. 추정 손실 규모는 1751만 달러다. 현재 2,268 ETH만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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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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