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800만 유로 암호화폐 사기 사건 재판 시작

2018년 암호화폐, 다이아몬드 투자 관련 허위 웹사이트를 개설, 2,800만(한화 약 418억원) 유로를 가로챈 일당에 대한 재판이 프랑스에서 진행됐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이들은 개인 1300여명을 속였다. 또 선수 에이전트를 사칭해 프랑스 프로축구 구단을 속여 총 6만 유로의 급여를 가로채기도 했다. 재판은 4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당국은 피해액 중 280만 유로를 회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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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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