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독일 정부가 암호화폐 대세 상승장이 오기 직전에 보유 물량을 매각한 탓에 16억 달러 규모의 추가 수익을 놓쳤다”고 전했다. 매체는 “독일 정부는 지난 7월 범죄 수익으로 압수한 물량 50,000 BTC를 28억 8,000만 달러에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