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11월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순유출, 4월 이후 최대"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플랫폼 인투더블록이 X를 통해 "11월은 지난 4월 이후 거래소에서 가장 큰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순유출이 기록된 달이다. 이는 가격 상승과 함께 트레이더들이 수익을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다. 확보된 스테이블코인은 알트코인으로 유입되거나, 향후 하락세에 대비한 예비 자금으로 보유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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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이 내용은 시장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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