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BTC 채굴기업 목표주가 일제히 상향

JP모건이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사이퍼 마이닝, 클린스파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마라홀딩스(구 마라톤디지털)는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조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목표주가는 사이퍼 마이닝에 8달러를 제시했고 클린스파크의 경우 기존 10.5달러에서 17달러로 상향했다. 마라홀딩스는 12달러에서 23달러로 높였다. 아이리스에너지의 경우엔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춘 대신 목표주가는 9.5달러에서 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JP모건은 채굴 기업 대상 사업별평가가치합산(SOTP) 프레임워크를 새롭게 도입, 기업가치를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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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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