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매거진이 X를 통해 "미국 친암호화폐 상원의원 빌 해거티(Bill Hagerty)가 재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해거티는 앞서 금융 자유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비트코인 친화적 법안을 추진한 바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