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공식 X를 통해 "BTC 단기 보유자의 일일 실현 손실 규모가 지난 24일(현지시간) 2340만 달러까지 급증했다. 직전 최고치는 3800만 달러(2월 3일)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