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임시조직으로 운영하던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을 정식부서로 승격

PANews는 2월 27일 한국 매체 SBS Biz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이 임시 조직으로 운영되던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을 정식 부서인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로 승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합동조사단은 검찰청 직원과 금융·세무 당국 인력을 포함해 총 34명으로 구성돼 있다.

합동작업반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의 공포에 대응하여 2023년 7월에 설립되었습니다.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은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가격조작, 불공정거래행위 등 불공정거래행위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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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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