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5월 29일 뉴스웨이를 인용해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의 이서구 대표가 7월 1일 사임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표는 성명을 통해 개인적인 건강 문제와 두나무의 다음 단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 필요성으로 인해 사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CEO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회사의 고문으로 계속 활동할 계획이다. 두나무는 추후에 후임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업비트 모회사 두나무 이서구 대표, 7월 1일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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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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