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6월 2일 PRNewswire에 따르면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회사인 Cango가 공동 창업자인 장샤오쥔(Zhang Xiaojun)과 린지아위안(Lin Jiayuan)과 지주회사가 Enduring Wealth Capital Limited(EWCL)와 1,000만 주의 B종 보통주를 총 7,000만 달러에 매각하는 증권 매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중 1,500만 달러는 특정 조건이 충족된 후에만 지급됩니다.)
앞서 Cango는 이사회가 2025년 4월 25일부터 향후 12개월 동안 발행된 미국예탁증권(ADS)과 A종 보통주를 3,000만 달러 규모로 재매입하는 자사주 재매입 계획을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