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2월 13일 메타플래닛의 발표에 따르면 해당 회사가 여섯 번째 보통채(이자율 0%, 무담보, 무보증)를 통해 40억 엔을 조달하고 원래 자금 용도를 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정 전 자금 사용:
• 비트코인 구매에 1113억 1,300만 엔 지출
• 비트코인 수익사업에 50억엔 투자
자금 사용 조정:
• 채권상환을 위한 40억엔(2025년 2월~8월)
• 비트코인 매수 1,073억 1,300만 엔(2025년 2월~2027년 2월)
• 비트코인 수익사업 50억엔(2025년 2월~12월)
회사 측은 이러한 조치가 비트코인을 핵심 준비 자산으로 계속 사용하는 한편, 자금 관리를 최적화하고 환율 및 이자율 위험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