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월 19일 김시에 따르면, 구금된 윤석유 대통령이 피의자 사진 촬영 등 관련 절차를 모두 마치고, 현직 대통령으로서 공식적으로 구치소에 입소한 헌정사상 최초의 대통령이 됐다고 보도했다. 피의자 인 시웨는 체포 당시와는 달리 사복을 죄수복으로 갈아입고, 구금 번호판을 들고 용의자의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한 입국 절차를 거쳐야 하며, 신상 정보를 확인하고, 자세한 입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신체검사, 지문입력 등. 이후 각종 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구치소에 수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