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감독원, 가상자산 보이스피싱 피해자 환불 대비 시스템 업그레이드 착수

PANews 8월 10일 소식, SBS 보도에 따르면 한국 금융감독원(FSS)이 가상자산 관련 보이스피싱 등 금융 사기로 인한 피해 배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시스템 전면 개편에 착수했다. FSS는 8월 6일 ‘금융 사기 피해 배상 시스템 개선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원화 중심 배상 산정 시스템을 개편하여 올해 10월부터 가상자산 손실을 배상 범위에 포함시키기 위한 준비 작업이다. 현재 시스템은 주로 원화 기준 손실액을 바탕으로 배상금을 산정하고 있으나, 개편 후에는 배상 비율을 적용하고 관련 가상자산의 종류와 수량을 함께 고려하게 된다. 또한 지급 정지 시 가상자산의 원화 환산 가치도 산정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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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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