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정부, AI에 더욱 박차…재무장관, AI IPO 약 1,000억 홍콩달러 규모 강조
홍콩 재무장관 폴 찬(Paul Chan)은 AI 붐이 홍콩 경제와 금융 시장에 강한 모멘텀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찬 장관은 블로그에서 12월부터 5월까지 AI 관련 IPO가 약 1,000억 홍콩달러(미화 128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이는 전체 IPO 자금의 약 5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항셍지수회사는 최근 여러 AI 기업을 자사 지수에 편입했다. 홍콩 정부는 금융, 무역, 공공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서 AI 도입을 촉진하고 있다.
한국 암호화폐 제도화 가속…5대 거래소 법인 계좌 6,590개
한국 금융감독원은 7월 말 기준 국내 5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 디지털에셋거래소(Digital Asset Exchange), 고팍스가 6,590개의 법인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빗썸이 3,280개로 가장 많았고,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2,086개로 뒤를 이었다. 두 대형 거래소가 전체 법인 계좌의 81.4%를 차지했다. 이러한 급증은 한국 암호화폐 시장에서 기관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더샌드박스, 베이스·BSC 브리지 익스플로잇 발생…거래소들 SAND 입금 일시 중단
더샌드박스(The Sandbox)는 베이스(Base)와 BNB 스마트체인 상의 SAND 크로스체인 브리지에서 공격자가 무담보 SAND 토큰을 발행할 수 있게 한 취약점을 공개했다. PeckShield는 약 149억 SAND가 비정상적으로 발행된 것으로 추정했지만, 더샌드박스는 총 공급량의 0.01% 미만으로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빗썸과 업비트는 SAND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회사는 위험을 완전히 차단했으며, 이더리움 및 폴리곤 기반 SAND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중국은행 홍콩과 앤트인터내셔널, 국경 간 결제·블록체인 협력
중국은행 홍콩(Bank of China Hong Kong)과 앤트인터내셔널(Ant International)은 동남아시아에서 알리페이플러스(Alipay+)를 지원하고 계좌 및 정산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실시간 기업 유동성 관리, 중소기업(SME) 국경 간 자금 조달, 블록체인, 토큰화, AI 등 핀테크 분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아시아에서 전통 은행과 디지털 결제 생태계 간의 연계를 심화한다.
캄보디아·미국 DEA, 시날로아 카르텔 연계 암호화폐 자금세탁 네트워크 해체
캄보디아 마약단속 경찰은 미국 마약단속국(DEA)과 협력해 멕시코 시날로아 카르텔이 사용한 암호화폐 자금세탁 네트워크를 해체했다. 당국은 약 7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자산을 압수하고 여러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마약 제조 시설과 저장 시설을 몰수했다. 이번 작전은 동남아시아에서 암호화폐를 악용한 범죄에 대한 국경 간 공조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알리바바, AI 추진 자금 마련 위해 800억 홍콩달러 규모 주식 배정 계획
알리바바가 미국 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주식 배정을 발표하며 HK$80 billion(US$10.2 billion) 조달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홍콩 상장 이후 처음 있는 주식 배정이다. 조달 자금은 전액 풀스택 AI 역량과 인프라에 투자될 예정이다. 이번 행보는 중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AI 경쟁에서 알리바바가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Keeta CEO, 해커에 72시간 내 자금 반환 요구 및 보상 제안
Keeta Network CEO Ty는 결제 블록체인에서 최근 발생한 공격의 배후 공격자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조사 결과 IP 주소, VPN/VPS 세부 정보, 이메일 주소 등 상당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탈취된 모든 자금을 72시간 내에 반환할 것을 요구했으며, KTA, ETH 또는 USDC로 상환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전액 반환이 이뤄질 경우 Keeta는 보상을 제공하고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전면적인 법적 조치가 이뤄질 것이다.
한국 금융감독원(FSS), 암호화폐 가격 조작 탐지하는 실시간 AI 플랫폼 출시
한국 금융감독원(FSS)은 시장 남용 전략의 과거 데이터베이스를 참조해 암호화폐 가격 조작을 식별하도록 설계된 실시간 AI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플랫폼은 거래소 전반에서 단기 조작 수법을 적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FSS는 시스템을 확장해 거래소 간 자금 흐름과 온체인 블록체인 활동을 추적함으로써 규제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식 급락 후 한국 개인 투자자들, 고수익 구조화 상품에 몰려
가파른 시장 하락 이후 한국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에서 연 쿠폰이 최대 **40%에서 50%**에 달하는 복잡한 구조화 상품으로 이동하고 있다. 주가연계증권(ELS) 판매는 7월에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이 주도했다. 규제 당국은 KOSPI 월간 22% 하락을 확대한 원인으로 지목되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한국 투자자들 미국 상장에 크게 베팅하며 SK하이닉스 ADR 프리미엄 40% 초과
한국 투자자들은 SK하이닉스가 역사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을 발표한 후 나스닥에 상장된 ADR에 1조 1,600억 원(미화 8억 5,000만 달러)을 투입했다. 해당 ADR은 차익거래를 제한하는 전환 제한으로 인해 서울 주식 대비 40% 이상의 프리미엄에 거래됐다. 분석가들은 이 가격 격차가 상당 기간 지속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