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 10월 13일 소식, 골드만삭스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AI 추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저장 용량 부족이 연산 효율을 제약하는 중요한 병목이 되고 있다. 고대역 플래시(HBF) 등 새로운 NAND 기술이 이러한 '메모리 월' 문제를 완화하고 AI 인프라 비용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골드만삭스는 GPU 채택률이 15%50%에 도달할 경우 HBF 잠재 시장 규모가 400억1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샌디스크와 SK하이닉스의 HBF 기술 선도 우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두 회사에 대해 '매수' 등급을 유지했고, 삼성전자 역시 수혜가 기대된다. 반면 마이크론은 사업 중심이 DRAM과 HBM에 치우쳐 있어 직접적인 수혜 정도가 낮다며 '중립' 등급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