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 10월 15일 소식, 한국 매체 Digital Asset 보도에 따르면 약 3400억 원(약 2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암호자산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암호화폐 작전세력 'Jonber Kim'(박 모 씨)이 10월 15일 서울남부지방법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피고인이 POD(포도코인)와 ATT(Atube) 프로젝트의 실체 등에 대해 허위 홍보를 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검찰이 해당 행위와 개별 투자자가 오인에 빠져 토큰을 매수한 것 사이의 인과관계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시세 조작 및 포도코인 매각 대금 횡령 혐의 역시 충분한 증거가 뒷받침되지 않았다. 다만 나머지 피고인 2명은 코인원(Coinone) 상장 심사 연장 과정에서 허위 자료를 제출하고 거래소 심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각각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