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린스 그룹 약 10억 달러 자산 동결…관련사 198곳 드러나

PANews 10월 22일 소식, 《캄보디아-중국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법원이 프린스 그룹 사건과 관련된 약 1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동결했으며, 여기에는 건물, 카지노 및 수천 곳의 부동산이 포함된다. 조사 결과 그룹 관련사는 198곳에 달하며, 이 중 98곳은 캄보디아 국내에, 나머지 100곳은 해외에 분포해 있다. 자산 동결이 곧 공식 몰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캄보디아 측은 관련 부처가 동결 자산의 법적 관리 및 후속 처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일시적으로 국가 관리에 넘기거나 최종 몰수를 신청하는 방안이 포함되지만, 최종 결과는 법원 심리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

캄보디아 국무장관 겸 국가 사이버 사기 단속 위원회 사무총장 차이 시나렛은 관련 조사가 수개월간 지속됐다고 밝혔다. 사법 당국은 일부 관련사의 건물과 카지노가 사이버 사기 활동에 사용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현재 법원은 사건 관련자 32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으며, 4명은 사법 감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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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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