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 10월 28일 소식,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증권사와 가상자산거래소 해킹 사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이 사건을 맡은 것은 앞서 금융업계 연쇄 해킹 사건을 수사했던 전담 수사팀이다. 최근 대신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한국 가상자산거래소)이 잇따라 해킹 피해를 확인했다. 이 가운데 대신증권은 고객 3만8,490명의 개인 및 신용정보가 유출됐다. 빗썸은 현재 직원 정보 유출을 확인했으며 회원 정보 침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부 업무 시스템 관련 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고 밝혔으나 아직 개인 신용정보 유출은 발견되지 않았다. 앞서 KB국민은행 등 16개 금융기관도 해킹을 당해 약 1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주소 등이 포함됐다. 경찰은 범행 수법을 비교해 두 사건의 연관성을 확인할 예정이며 동일 범인의 소행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 증권사·가상자산거래소 해킹 사건 입건 전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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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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