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경합주 7곳 중 6곳 석권

PANews 11월 4일 소식, 진스(金十) 보도에 따르면 중간선거 막판 접전이 예상됐던 경합주 7곳 가운데 민주당이 6개 주를 휩쓸었다. 해당 6개 주는 텍사스주, 캔자스주, 오하이오주, 아이오와주, 메인주, 미시간주다. 텍사스주는 1988년 이후 민주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을 한 번도 배출하지 못했고, 캔자스주도 1932년 이후 민주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을 배출한 적이 없어 이 두 주에서의 승리는 미국 정치사상 중대한 이변으로 평가될 전망이다. 밴스가 이전에 연방 상원의원을 지낸 주인 오하이오주에서도 공화당은 패배를 뒤집지 못했다. 이 밖에 민주당은 원래 공화당이 우세했던 노스캐롤라이나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까지 뒤집어 총 7석을 뒤집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상원 의석 54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보자 동명이인 논란으로 인해 마지막 경합주인 알래스카주는 아직 승자가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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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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