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 "바이낸스, 싱가포르서 라이선스 신청 철회할 수도"

바이낸스가 싱가포르에 신청한 암호화폐 라이선스를 철회하고 다른 지역에 글로벌 본사를 세울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비즈니스 타임스는 익명 소식통을 인용, "지난 9월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바이낸스닷컴을 투자자 경고 리스트에 추가한 뒤 바이낸스는 싱가포르 내 암호화폐 거래 지원을 중단했다"며 "바이낸스가 현지 라이선스 신청을 해둔 상태이나, 이를 철회할 수도 있다. 그에 대한 여부는 MAS의 입장 변화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올 연말까지 결정을 내릴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바이낸스는 Binance.sg, Binance Asia Services(BAS)로 싱가포르에서 운영 중이다. 라이선스 신청 검토 기간 동안은 예외적으로 서비스 제공이 허용된다. 앞서 코인니스는 바이낸스가 아일랜드에 네 번째 법인을 등록, 글로벌 본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싱가포르에 본사를 설립하려는 계획은 포기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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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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