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1월 26일 PANews는 한국의 거대 기술 기업 네이버가 금융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해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103억 달러(한화 약 12조 원) 규모의 주식 인수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수가 완료되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완전 자회사가 되며, 이를 통해 네이버는 디지털 자산 전략을 가속화하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추진할 수 있게 됩니다. 업비트는 현재 한국 암호화폐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업비트의 모회사인 두나무를 103억 달러에 전액 주식 거래로 인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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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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