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는 지난주 1억 5,4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12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PANews는 8월 4일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7월 28일부터 8월 1일, 미국 동부시간) 이더리움 현물 ETF에 1억 5,400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9개 ETF 중 ETHA만 순유입을 기록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합니다.

지난주 가장 많은 주간 순유입을 기록한 이더리움 현물 ETF는 블랙록(Blackrock)의 ETF ETHA로, 주간 순유입액은 3억 9,400만 달러였습니다. ETHA의 역대 순유입 총액은 현재 97억 4,0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지난주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한 이더리움 현물 ETF는 피델리티 ETF(FETH)로, 주간 순유입액은 7,205만 달러였습니다. FETH의 현재 누적 순유입액은 22억 7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두 번째로 큰 순유입액은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 ETF(ETHE)로, 주간 순유출액은 5,380만 달러였습니다. ETHE의 현재 누적 순유출액은 43억 4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기사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201억 1천만 달러였고, ETF 순자산 비율(이더리움 총 시장 가치에 대한 시장 가치의 백분율)은 4.70%에 달했으며, 역대 누적 순 유입액은 94억 9천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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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이 내용은 시장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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