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는 아비트럼에서 자사 주식을 토큰화하여 시가총액을 1,300만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PANews는 12월 15일, 토큰 터미널 데이터에 따르면 로빈후드가 아비트럼 원(Arbitrum One) 플랫폼에서 주식 토큰화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해당 토큰의 총 시가총액이 최근 1,3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사업 책임자인 요한 케르브라트는 이더리움이 기본 보안을 제공하고, 아비트럼은 필요한 엔지니어링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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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이 내용은 시장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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