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9월 8일 BeInCrypto가 피델리티 자산운용(Fidelity Asset Management)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피델리티 디지털 이자 토큰(FDIT)을 발행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FDIT는 현재 2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피델리티 자산운용의 국채 머니마켓펀드(Treasury Money Market Fund)의 블록체인 기반 지분입니다. 이 펀드는 미국 국채와 현금에만 투자하며, 0.20%의 운용 수수료를 부과하고 뉴욕 멜론 은행(Bank of New York Mellon)이 수탁을 담당합니다. 현재 FDIT의 보유자는 두 명뿐입니다. 이번 조치로 피델리티는 7억 달러 규모의 토큰화 국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블랙록(BlackRock)의 BUIDL 펀드와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더리움에 출시된 Fidelity의 토큰화된 국채 펀드인 FDIT의 자산이 2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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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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