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는 어제 4억 4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3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습니다.

PANews는 8월 9일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어제(8월 8일, 동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 유입액이 4억 400만 달러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 단일 일 순유입 규모가 가장 큰 비트코인 현물 ETF는 블랙록 ETF IBIT로, 단일 일 순유입액은 3억 6천만 달러였습니다. 현재 IBIT의 역대 총 순유입액은 577억 8,600만 달러에 달합니다.

두 번째는 피델리티 ETF FBTC로, 하루 순유입액은 3,048만 8,900달러입니다. FBTC의 역대 누적 순유입액은 120억 2,800만 달러에 달합니다.

기사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506억 9,700만 달러였고, ETF 순자산 비율(비트코인 총 시장 가치에 대한 시장 가치의 백분율)은 6.48%에 도달했으며, 역대 누적 순 유입액은 544억 2,6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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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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