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1월 23일 비트코인 자산운용사 ProCap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이자 비트와이즈(Bitwise)의 자문위원인 제프 파크가 FTX 폭락 이후 비트코인의 내재변동성이 80%를 넘은 적이 없다고 분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장 근접했던 때는 작년 3월로, 당시 현물 비트코인 ETF에 지속적인 자금 유입이 있었으나, 현재는 ETF 상장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제프 파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2월 26일 만기 비트코인 옵션 중 8만 5천 달러짜리 풋옵션의 미결제약정(OI) 규모가 가장 큰데, 약 10억 달러에 달하며, 12만 5천 달러짜리 콜옵션(6억 2천만 달러), 14만 달러짜리 콜옵션(9억 5천만 달러), 20만 달러짜리 콜옵션(7억 2천만 달러)보다 높습니다.
ProCap CIO: 비트코인 풋 옵션 미결제약정(OI) 거래량이 12월 말에 많았고, 내재적 변동성은 ETF 상장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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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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