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당국에 8개월간 구금되었던 바이낸스 임원 티그란 감바리안이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PANews는 6월 6일, 전 미국 연방 요원이자 바이낸스 금융 범죄 컴플라이언스 책임자였던 티그란 감바리안이 사임을 발표하며 4년간의 바이낸스 근무를 마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감바리안은 사임 성명에서 앞으로 법 집행, 기술 및 컴플라이언스 부문을 연결하는 업무를 계속할 것이며, 국가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습니다.

감바리안은 2021년 바이낸스에 합류하여 전직 검사와 연방 요원을 포함한 100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수사팀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년, 그는 바이낸스 운영 관련 혐의로 나이지리아 당국에 8개월간 구금되었습니다. 이후 미국에서 양당의 정치적 압력으로 석방되어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나이지리아는 여전히 바이낸스에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이전 뉴스에 따르면, 바이낸스 임원진은 나이지리아 의원들이 소송을 취하하는 대가로 1억 5천만 달러의 뇌물을 요구했다고 반복해서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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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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