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G 캐피털 고래로 의심되는 사람이 30분 만에 약 7,060만 달러 상당의 ETH를 바이낸스로 이체하여 798만 달러의 이익을 냈습니다.

PANews는 8월 19일 엠버의 모니터링 결과, FBG 캐피털로 추정되는 고래가 지난 30분 동안 바이낸스로 16,524 ETH(약 7,060만 달러)를 이체하여 약 798만 달러의 수익을 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고래는 이전에 7월 말과 8월 초에 21,500 ETH를 8,400만 USDT에 매수했으며, 평균 가격은 3,894달러였습니다. 이 모든 금액은 현재 거래소로 이체되었으며, 그중 5,000 ETH(약 2,138만 달러)는 해시키 거래소(HashKey Exchange)로, 나머지 16,500 ETH는 바이낸스로 이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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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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