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와 프랭클린 템플턴, 디지털 자산 서비스 확대 위해 협력

PANews는 9월 10일 바이낸스와 프랭클린 템플턴이 기존 시장과 암호화폐 시장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디지털 자산 상품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화요일에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양사는 프랭클린 템플턴의 증권형 토큰화 전문성과 바이낸스의 거래 인프라 및 글로벌 투자자 기반을 결합할 예정입니다. 양사는 구체적인 상품이 올해 말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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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이 내용은 시장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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