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영기업 로스텍, 트론에서 루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플랫폼 출시 계획

PANews는 7월 4일 코인데스크(CoinDesk)와 타스(TASS) 통신을 인용하여 러시아 국영 거대 기업 로스텍(Rostec)이 트론(Tron) 블록체인에서 루블화에 1:1로 고정되는 스테이블코인 RUBx와 결제 플랫폼 RT-Pay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군산복합체의 핵심 기업인 로스텍은 RUBx의 유일한 발행자이자 운영자 역할을 수행하며, 법률이 규정한 "실질 루블화 부채"를 통해 고정 가치를 유지할 것입니다.

RT-Pay 시스템은 러시아 은행 결제 네트워크에 직접 연결되어 기업과 개인 간의 실시간 이체와 스마트 계약 자금 잠금을 지원하며, 자금세탁방지 및 중앙은행 규제 요건을 준수합니다. 프로젝트 코드는 GitHub에 오픈소스로 공개되고 CertiK의 감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러시아 중앙은행이 디지털 루블을 시범 운영 중이며, 최근 금융기관이 적격 투자자에게 암호화폐 관련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한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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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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