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래가 올해 초 비트코인(BTC)을 이더리움(ETH)으로 환전한 후 현재 837만 달러의 변동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최근 잦은 거래로 105 ETH가 추가로 손실되었습니다.

PANews는 6월 26일 엠버(Ember)의 모니터링 결과, 한 고래가 연초 220.1cbBTC(약 2,081만 달러)를 6,202.4ETH로 환전했으며, 환전 수수료는 0.0354였습니다. 당시 비트코인(BTC)은 94,548달러, 이더리움(ETH)은 3,355달러였습니다. 만약 해당 주소가 지금까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2,372만 달러로 상승했을 것입니다. 반면, 현재 이더리움(ETH)의 가치는 1,535만 달러에 불과하며, 장부상 손실은 최대 837만 달러에 달합니다.

더욱 주목할 점은 이 주소에서 최근 새로운 라운드의 거래가 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4일 전, 3,158 ETH가 약 751만 DAI를 대가로 2,378달러에 매도되었고, 오늘 3시간 전에는 이 DAI를 사용하여 3,053 ETH를 2,460달러에 재매수했습니다. 이 라운드의 거래로 105 ETH(약 26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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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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