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장관 "관세는 8월 1일부터 발효될 것", 트럼프 "관세율 및 협정 논의 중"

PANews는 7월 7일 진시(Jinshi) 보도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일요일 일부 무역 상대국들과 무역 협정을 체결했으며, 다른 국가에도 관세율 인상 사실을 알리는 서한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루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기자들에게 관세 인상은 8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관세율과 협정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4월 트럼프 대통령은 대부분의 국가에 10% 기본 관세와 최대 50%의 추가 관세를 발표했지만, 이후 모든 국가에 대한 관세 발효일을 7월 9일로 연기했습니다(10% 관세 제외). 루트닉 장관의 발언은 3주간의 관세 "유예"를 시사했습니다. 벤슨트 미국 재무장관 역시 이전에도 비슷한 발언을 하며,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국가는 8월 1일부터 관세를 부과받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그 날짜가 "새로운 마감일"은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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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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