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업계, 트럼프 대통령에게 JPMorgan Chase의 데이터 접근에 대한 "징벌세" 부과 중단 촉구

PANews는 7월 24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주요 핀테크 및 암호화폐 업계 10개 협회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JP모건 체이스가 고객 은행 데이터 접근에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을 중단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협회는 JP모건 체이스의 조치가 수백만 명의 미국인의 "탈은행화(debanking)"로 이어질 수 있으며, 스테이블코인과 셀프호스팅 지갑의 인기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서한은 금융 데이터는 은행이 아닌 미국 국민의 소유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금융 혁신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소비자의 은행 데이터 무료 접근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7월 29일 이전에 취해야 한다고 백악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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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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