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디지털, 순수 이더리움 스테이킹 기업으로 전환하고 이더리움 보유 전략 도입, 비트코인 ​​채굴 사업 중단

PANews는 6월 26일, The Block에 따르면 상장사 비트 디지털(주식 코드 BTBT)이 순수 이더리움 담보 및 금융 자산 관리 회사로의 전략적 전환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비트 디지털은 비트코인 ​​채굴 사업을 점진적으로 중단하고, 보유하고 있는 417.6 BTC(약 3,450만 달러)를 "점진적으로" ETH로 전환하는 동시에, 주식 공모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ETH 보유량을 늘릴 계획입니다. 비트 디지털은 현재 24,434.2 ETH(약 4,46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기관급 이더리움 담보 인프라 중 하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성능 컴퓨팅 자회사인 화이트파이버(WhiteFiber)를 분사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상장 기업들이 암호화폐 자산을 금융 준비금으로 활용하는 추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더리움에 집중하는 전략은 업계에서 비교적 드뭅니다. 이전에는 컨센시스(Consensys)의 창립자 조 루빈(Joe Lubin)도 유사한 이더리움 금융 관리 프로젝트인 샤프링크(SharpLink)를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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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이 내용은 시장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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