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크립토가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최근 솔라나(SOL) 거래가 지연돼 사용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한 이용자는 하루 내내 SOL 거래가 보류됐다가 결국 취소됐고, 또 다른 이용자도 2건 거래가 14시간 이상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코인베이스가 이용자 동의 없이 SOL을 스테이킹해 수익을 올리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거래 지연은 SOL 언스테이킹 과정에서 발생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암호화폐 엔젤투자자 크립토커브(CryptoCurb)는 "코인베이스가 고객 동의 없이 SOL을 스테이킹했다면 매우 큰 문제다. 즉각적인 준비금 증명(Proof of Reserve) 감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코인베이스는 "모든 이용자 자금은 1:1로 보관되며 SOL 잔고는 고갈되지 않았다. 전례 없는 수요 확대로 인해 트랜잭션 처리가 지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