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미국 군함이 호르무즈 해협에 "침투"하여 "성공적인 통과"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PA뉴스는 4월 12일 CCTV 뉴스를 인용해 이란이 미 해군 구축함 USS 프랭크 E. 피터슨과 USS 마이클 머피가 전날 호르무즈 해협에 "침투"를 시도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은 또한 미국 군함들이 휴전을 핑계로 "성공적인 통과"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진행 중인 미-이란 협상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은 두 척의 군함이 오만만 남부 해안을 항해하는 오만 상선으로 위장하려 했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해안에 매우 근접하고 흘수선이 얕은 위험한 항로를 택해 페르시아만으로 진입하려 했으며, 이란 해군의 휴전 기간 중 방심을 틈타 정체를 숨기려 했다는 것입니다. 이란 해군은 결국 페르시아만 입구에서 이들을 요격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으로 진입하지 못한 두 구축함은 오만해 입구로 후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11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 해군 미사일 구축함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페르시아만에서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군은 즉시 이를 부인하며 해협 통행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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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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