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 7월 19일 소식, 진스(金十) 보도에 따르면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태원은 제주포럼 기간 중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내년 전 세계 반도체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AI) 분야 수요는 올해보다 60%에서 100% 증가하고, 전체 반도체 제품 수요도 최소 50%에서 60%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내년 신규 공급량은 거의 제로에 가까워 수급 격차가 더욱 확대될 우려가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에너지 및 전력 설비에 이어 자재 공급과 시설 건설이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새로운 병목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AI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전선과 관련 자재의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현재 관련 제품 가격은 이미 상승했고 해저 케이블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건설 규격이 1~2년마다 바뀌면서 시공 난이도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는 AI 산업이 자립적인 발전 생태계를 형성하려면 여전히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인프라 구축에 막대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 상응하는 성과가 나오지 않았으며, 일단 전체 시스템이 가동되기 시작하면 AI 산업은 점차 스스로 발전하는 생태계를 갖춰 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SK 최태원: 내년 반도체 수요 최소 5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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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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