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데이터 센터 규제 강화: Galaxy, Compass 등에 표준 준수 약속 요구

PANews 8월 15일 소식, 미국 텍사스 주지사 Greg Abbott는 AI 인프라 기업 Galaxy, 데이터센터 운영사 Compass Datacenters 및 Montera Infrastructure가 주 정부가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마련한 새로운 기준과 규제 요건을 준수하기로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Greg Abbott는 관련 ‘가드레일 정책’이 전면 시행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확장이 텍사스 주민들의 부담을 늘리지 않고 전력 공급, 수자원 및 지역사회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착공 전에 운영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지적했다.

올여름 발표된 가이드라인 기준에 따르면, 텍사스주는 데이터센터 운영사가 전력 인프라 비용을 자체 부담하고 해당 비용을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전가하지 않도록 요구한다. 아울러 자체 용수 재사용 등 물 사용 효율을 높이고, 주 전력망에 대한 부담을 낮춰 주민 전기요금 인하에 기여하며, 주거 지역사회의 생활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고, 정부 보조금과 납세자 자금에 대한 의존을 줄여 ‘자체 수익으로 운영’하도록 해야 한다.

최근 몇 년간 텍사스주는 미국 AI 데이터센터 건설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며 Galaxy 등 암호화폐·AI 인프라 기업들의 대규모 컴퓨팅 프로젝트 투자를 유치해 왔다. 이번 규제 조치는 미국 각 주가 고전력 소비 AI 인프라 확장으로 인한 전력·수자원·환경 부담에 대한 우려를 강화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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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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