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UAE 국가안보보좌관, 트럼프 가문 암호화폐 프로젝트 WLFI 지분 49% 보유

PANews 8월 28일 소식, The Block이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 국가안보보좌관이자 '스파이 수장'으로 불리는 셰이크 타흐눈 빈 자예드 알 나흐얀(Sheikh Tahnoon bin Zayed al Nahyan)과 공동 투자자들이 World Liberty Financial(약칭 WLFI) 지주회사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으며, WLFI는 미국 전국 신탁은행 라이선스 취득을 추진 중이다. 수 주 전 통화감독청(OCC)이 WLFI의 신탁은행 인가 신청을 예비 승인했으며, WLFI는 스테이블코인 발행·환매, 입출금 및 수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WLFI가 발행한 USD1 스테이블코인은 시가총액 40억 달러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백악관은 "이해 상충이 없다"고 밝혔지만, 트럼프는 이해 상충 문제로 여러 차례 비판을 받아왔다. 올해 초 월스트리트저널은 타흐눈이 지원하는 투자 수단이 트럼프 취임 며칠 전 5억 달러에 WLFI 지분 49%를 비밀리에 인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상원 민주당 지도부는 이와 관련한 청문회 개최를 촉구했으며, 하원 민주당 의원들도 이 사안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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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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