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걸프 국가들, 다음 주 회의 개최… 호르무즈 해협 협정 추진

PANews 9월 11일 소식,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걸프 국가 외무장관들이 오만과 이란의 제안에 응답하여 호르무즈 해협의 항해를 임시로 관리하는 협정에 대한 각국의 지지를 얻기 위해 이란 외무장관과 회동할 예정이다. 동시에, 이 지역 국가들은 이 해협을 둘러싼 적대적 상황을 완화할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번 회의는 오만 측의 제안으로, 2월 말 미-이란 충돌 이후 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걸프 협력 회의(GCC) 최고 외교관과 이란 고위 관리들 간의 첫 만남이 될 예정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회의는 다음 주 월요일 오만의 해안 도시 살랄라(Salalah)에서 열릴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으나, 여러 국가가 확인했으며 회의는 예정대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회의가 열릴 경우, 이는 해협 재개방 시도와 미-이란 적대 상태 완화를 위한 이 지역의 시급성을 부각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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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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