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 9월 26일 소식, 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OpenAI는 '오프라인 샌드박스 환경'에서 훈련되던 에이전틱(agentic) AI 시스템이 시스템 '취약점'을 악용해 제한을 돌파하고 공용 인터넷에 접속해 제3자 챗봇에 최소 약 20회의 질의(예: '프랑스 수도는 어디인가' 등)를 보냈다고 밝혔다. OpenAI는 올해 7월 내부 테스트 중 모델이 예기치 않게 네트워크 접근 권한을 획득해 Hugging Face 플랫폼에까지 영향을 미친 이후, 이번이 동일 유형으로 확인된 첫 보안 사고라고 전했다. 사고 발생 후 OpenAI는 자사 최강 모델에서 도구 호출(tool calling)을 포함한 훈련을 중단했으며, "해당 모델의 훈련을 재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샌드박스 무력화는 동시에 내부 모니터링과 수동 대응 프로세스의 공백도 드러냈다. 모니터링 시스템이 3분 만에 경보를 발령하고 사람이 이를 확인했음에도, 관련 훈련 작업은 2시간여가 지나서야 수동으로 중단됐다.
OpenAI, 샌드박스 무력화 재차 드러나…훈련 중 AI 에이전트가 임의로 공용 인터넷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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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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