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와대, 22% 가상자산 소득세 4번째 연기 쪽으로 기울어

PANews 10월 26일 소식, 한국경제신문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국 청와대가 당초 2027년 1월 1일 시행 예정이던 가상자산 소득세를 다시 연기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실제로 연기가 이뤄지면 이 세금의 네 번째 연기가 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가상화폐 과세가 당정협의에서 연기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청와대는 서면 답변에서 관련 사안이 여전히 검토 중이며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박민규 의원은 과세를 2029년으로 미루는 수정안을 발의했고, 야당 국민의힘도 연기를 지지하고 있다.

연기의 주요 고려 사항은 해외 거래소의 거래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으로, 미국은 2029년 OECD 가상자산 보고 프레임워크(CARF)에 가입할 계획이다. 현행 방안은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에서 250만 원 기본공제를 차감한 뒤 22%의 세율로 과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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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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