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 개인 10명·법인 1곳 제재…북한 IT 노동자 사기 및 암호화폐 자금세탁 네트워크 타격

PANews 10월 28일 소식: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개인 10명과 법인 1곳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이들 제재 대상은 북한 IT 노동자가 미국 기업을 상대로 사기를 벌이고 그 수익을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및 탄도미사일 개발에 사용한 사안과 관련돼 있다. 제재 대상인 러시아 국적자 일리야 보이코프(Ilya Boykov)는 2024년부터 북한의 알리스(Alis)사를 위해 약 35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환전했다. 러시아 국적자 비톨트 오베르타스(Vitold Obertas)는 2025년 1월부터 북한 관계자를 위해 약 200만 달러에 가까운 암호화폐 환전을 완료했다. 또한 북한이 통제하며 러시아에 설립된 법인 FFTDC와 그 소속 IT 노동자 6명도 제재 대상에 포함됐으며, 이들 6명은 2025년부터 75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 호주와 유럽연합(EU)도 이달 유사한 제재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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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一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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